110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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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와 낙뢰의 공포덕에 뻥뚫린 고속도로를 달렸다.
역시 일기예보는 잘 듣고 봐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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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는 뭘해도 즐겁다
더럽든 야하든 유치하든...
내가 웃으며 살수있게 해주는 고마운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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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습하고 찝찝함에 기분까지 찜찜하다
얼른 바다건너 습기의 극치를 느끼고 와봐야되
2007/08/08 23:11 2007/08/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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