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어디론가 통해 있다는 기분이 좋다.
존 말코비치의 머리속까지 들어가는건 아니더라도,
적당히 같은 곳을 보고서있는건.
+
마음먹기 나름이다.
시간은 아무리 의미없더라도 그것을 활용하는 자의 몫이고
주어진 시간 주어진 댓가를 치르고
더 많이 얻어가면 그만인것이다
+
내일은 야마모토 아저씨를 만나러
(사실은 야마가타 아가씨이지만)
+
가장 좋아하는 것을 그리라고 했더니,
팔등이 더러워지도록 스케치북을 빈틈없이 새까맣게 칠하고
32등분으로 잘라서 선생님께 드렸다.
'선생님. 이거 드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이에요.'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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