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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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시간이 묻어난 도둑놈손 납치범 같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중요한 장면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나오면서
이렇게 마음 깊숙히 진심으로 아련해지고
이런저런 감정까지 모두 같이 한다는 느낌은 처음이야.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 가장 맑고 아름답다.


October 2008


2008/10/05 01:00 2008/10/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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