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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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hands
술잔을 기울이며 담뱃재를 털며 얘기하며 턱을 괴며 흔들며
이야기가 있는 손이다
+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 했건만
허무함과 허탈함에 강해지는 것도 인생공부라 느끼다
나에게 하찮은 1분이 누군가의 1년의 가치가 될 수도 있단말이다
그 많은 시간을 인정하지 않아도 그 가치는 다 가져갈 생각이다
결국은 또 억지로 꾸겨넣은 자기합리화식 결론이지만.

2007/07/17 01:09 2007/07/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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