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그래도 많은 잠 줄여가며 준비한 한달여 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별거 아니지만 즐거워하고 따뜻해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뿌듯했고
앞으로도 어떻게 내가 이 일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알게 해준 올 한해의 막바지 였다.
이렇게, 기분좋게 2008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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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SNOW.
2008. DECEMBER. 20th~24th
HONGDAE. BMH. BLINDSOUND MEDIA HUB.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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